건국대병원, 광진구 취약계층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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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이 광진구 취약계층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광진구청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광진구청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고독사 위험군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들을 우선으로 대상자를 발굴·추천한다. 건국대병원은 총 20명에게 1인당 50만원 한도에서 진료비와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외래 진료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백신은 예방 효과가 높고 면역력 저하자도 접종 가능한 사백신으로 투여한다.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은 “건국대병원은 광진구에 위치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역민의 건강을 유지·증진할 의무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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