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단신] 갈더마코리아, 여드름성 피부 관리 위한 ‘2024 SAM 캠페인’ 성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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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코리아, 여드름성 피부 관리 위한 ‘2024 SAM 캠페인’ 성료

갈더마코리아는 피부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민감피부 솔루션을 제시하는 ‘2024 SAM(Skin Awareness Month) 캠페인’ 행사를 29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갈더마코리아는 민감 피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매년 5월 한 달간 SAM 캠페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대표적인 민감피부 유형 중 하나인 ‘여드름성 피부’를 주제로, 여드름 발생 원인부터 치료, 관리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들을 폭넓게 전달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여드름성 피부 관리법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포레피부과의원 이하은 원장이 참석해 민감성 피부에 특화된 스킨케어 루틴인 CTMP® 접근법(▲Cleanse: 클렌징, ▲Treat: 치료, ▲Moisturize: 보습, ▲Protect: 피부 보호)을 여드름성 피부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갈더마코리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 일반 대중들이 여드름에 관해 평소 궁금해했던 다양한 질문들을 받아 직접 답변해 주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강연에 나선 이하은 원장은 여드름 전 주기를 케어하는 대표적인 스킨케어 방법으로 CTMP® 접근법을 제시하며, 여드름성 피부 관리에 특화된 성분들의 효능과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첫 번째 클렌징 단계에서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되, 피부 표면 노폐물과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표 성분으로 살리실산의 기능과 실제 나타나는 효과를 소개했다. 이후 여드름 치료 시에서는 면포 용해와 항염증 효과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국소 레티노이드 제제 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며, 얼굴과 몸통 부위 모두에서 중증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4세대 레티노이드 제제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했다. 이어 보습과 피부 보호 단계에서는 민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면서 약해진 피부 장벽을 지켜줄 수 있는 보습제를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갈더마코리아는 여드름성 피부 관리에 특화된 신제품으로 지난 3월 ‘세타필® 젠틀 클리어 클래리파잉 블레미쉬 크림 클렌저 (이하 세타필® 젠틀 클리어 여드름 폼클렌저)’를 새롭게 출시했다. 세타필® 젠틀 클리어 여드름 폼클렌저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심사받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용한 살리실산 최대 함량인 2%의 고농도를 함유하고 있어 모공 속 노폐물 세정 효과가 극대화됐다. 동시에 살리실산의 효과를 끌어 올리고 민감 피부의 장벽을 지켜주는데 효과적인 약산성(pH4.3~5.0) 포뮬러로 설계됐다.

갈더마코리아 김연희 대표는 “갈더마는 다양한 민감피부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피부과학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전문가 강연을 통해 갈더마코리아 임직원들도 피부 전문가로서 여드름성 피부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다양한 구강 질환에 효과 ‘광동치올페이스트’ 출시

광동제약은 각종 구강 질환에 효능효과가 있는 ‘광동치올페이스트’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광동치올페이스트는 국내 최초 ‘히노키티올’ 단일성분 페이스트제(치약형 잇몸약)다. 히노키티올은 편백나무에서 발견된 성분으로 항산화·항염증·항균·항바이러스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치은염(잇몸염)·사랑니주위염 및 치조(이틀)농루와 같은 치주 질환의 완화뿐만 아니라, 구내염·설염(혀염)·입술염(구순염)에도 효과가 있어 광범위한 구강 질환에 사용할 수 있다. 또 히노키티올 성분 특유의 향에 페퍼민트, 편백향이 가미돼 사용자에게 보다 강력한 청량감을 제공한다. 1회 약 1cm(0.2~0.5g) 정도를 청결한 손가락이나 칫솔에 짜서 잇몸 또는 환부에 도포한다. 필요에 따라 1일 수회 사용할 수 있으며 일상적인 양치질에 사용 가능하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치은염·치주 질환 환자수는 1,900만 명에 이른다. 2020년부터 2022년 사이 연평균 3.6%의 증가율을 보인다. 2023년 한국리서치가 만 19세~64세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양치 시 잇몸출혈을 경험했다고 밝힌 비율이 63%에 달한다. 일반의약품 잇몸치료제 시장은 약 800억 규모(아이큐비아 기준, 2023)로 추산된다. 경구용 제품이 리딩하는 시장에서 치약형 잇몸약은 점유율이 25%를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다. 장기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와 흡연·음주 또는 자극적 음식을 선호하는 대중의 기호에 따라 구강 질환 발병률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량을 사용해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광동치올페이스트는 구강 관리의 수준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해당 제품에 대한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 이와 함께 히노키티올 성분의 치주염 억제효과를 검증한 비임상 효능 연구 《Therapeutic Effects of Hinokitiol through Regulating the SIRT1/NOX4 against Ligature-Induced Experimental Periodontitis (치주염 유도모델에서의 SIRT1/NOX4 조절을 통한 히노키티올의 치료 효과)》를 발표, SCI급 국제저널 〈Antioxidants 2024, 13(5), 550〉에 게재했다.

니코레트, 금연 첫 1주 극복 돕는 금연 스타터팩 신제품 출시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의 세계 판매 1위 금연보조제 브랜드 ‘니코레트’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105개입 대용량 제품 ‘니코레트껌 금연 스타터팩’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금연실패의 주요 원인은 니코틴 의존으로 인한 흡연 충동으로 금연 성공을 위해서는 금단증상 및 흡연욕구를 감소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금연 시도자들의 흡연 욕구는 ‘금연 첫 주’에 가장 높으며, 이 기간 동안 흡연 재발률이 가장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 1주일의 기간 동안에는 각종 금단증상(강한 흡연욕구, 식욕증가, 분노, 불안, 우울 등)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시기인데, 결국 장기 금연 성공의 핵심은 금단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금연 첫 주를 성공적으로 보내는 데 있다. 실제 한 연구에서도 금연 첫 주를 잘 유지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 대비 장기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이 무려 9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니코틴대체제(Nicotine Replacement Therapy, NRT)는 담배의 유해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니코틴을 피부나 구강 점막을 통해 서서히 공급해 니코틴 중독의 가능성을 낮추고 금단증상을 완화시켜 금연을 돕는다. 보건복지부, 세계보건기구(WHO), 영국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 등 공인기관에서도 이러한 니코틴대체제를 1차 금연 치료 약제로 권고하는 등 그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 받았다.

대표적인 니코틴대체제 브랜드 ‘니코레트’는 1978년 세계 최초 출시된 이후 현재 약 6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인 ‘니코레트껌 금연 스타터팩’ 대용량(105개입)은 금연의 핵심인 첫 1주일 동안 충분한 양의 니코레트껌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금단증상을 조절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금연 초기의 금단증상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충분한 양의 껌을 올바른 사용법을 잘 숙지하여 제대로 씹는 것이 중요하다.

니코레트 쿨민트 껌은 흡연 욕구를 느낄 때마다 1회 30분간 섭취해야 한다. 껌을 너무 빨리 씹어 니코틴이 많이 함유된 침을 삼키는 경우, 울렁거림이나 딸꾹질 등 불쾌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쉬어가며 씹기’ 방법으로 껌을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 셀프케어 사업부 배연희 상무는 “새롭게 출시된 105개입 대용량의 ‘니코레트껌 금연 스타터팩’에는 금연의 핵심인 1주일 기간 동안 하루 한 판(15개)씩 사용할 수 있도록 총 7판이 들어있다. 금연을 시도하는 사용자들이 장기 금연 성공의 핵심 기간인 첫 7일 동안 효율적으로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패키지”라고 말했다. 

뉴로핏, 바이오 USA 참가… 글로벌 파트너 및 비즈니스 협력 모색

뇌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은 다음 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이하 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바이오 USA에서 뉴로핏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임상에 활용 가능한 이미징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임상시험수탁기관)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뉴로핏의 이미징 CRO 서비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Clearance(시판 전 허가)를 획득한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와 PET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 (Neurophet SCALE PET)’을 활용해 MRI(자기공명영상),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등 임상 시험 중에 수집된 의료 영상을 분석하고, 바이오마커를 식별한다.
 
해당 서비스는 일관된 분석 결과를 제공해 영상 데이터 품질 및 규정 준수 보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시간과 비용 등의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 대상 환자군 판별부터 효과 분석 및 부작용 모니터링까지 임상 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어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의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인다. 뉴로핏은 지난 1월 국내 제약사 아리바이오가 개발 중인 다중기전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 글로벌 3상 임상 참여 및 공동연구에 대한 협약을 맺고 치료제 임상 대상 환자군 판별을 지원하고 있다.
 
빈준길 뉴로핏 대표이사는 “기존 약물 개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제약사가 AI 전문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신약 개발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뉴로핏의 이미징 CRO 서비스가 임상 성공 가능성과 운영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글로벌 제약사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빈 대표이사는 “그동안 다양한 해외 전시회 및 비즈니스 행사를 통해 뉴로핏의 뇌 영상 분석 기술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이번 바이오 USA에서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어 유의미한 파트너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국내 허가 승인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Eydenzelt, 개발명: CT-P42)’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7월 CT-P42의 품목허가를 신청, 습성 황반변성(wAMD),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 아일리아가 국내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 허가 제형은 아이덴젤트주사, 아이덴젤트 프리필드시린지(PFS) 두 종류다.

이번 아이덴젤트의 국내 허가를 획득하면서 셀트리온의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제품 포트폴리오는 8품목으로 늘어났다. 후속 제품들의 허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오는 2025년까지 11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셀트리온은 스페인·폴란드 등 총 13개국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3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성 및 유사성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국내는 물론 지난해 6월, 11월 각각 미국과 유럽에서 CT-P42의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현재 허가 절차를 진행중이다.

이 외에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시력 및 안과학회(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 ARVO)’에 참석해 후속 장기 임상 결과를 발표, 장기 치료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며 시장 침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덴젤트의 오리지널 제품인 아일리아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93억 6,000만 달러(약 12조 1,680억원)를 달성한 블록버스터 안과질환 치료제다. 국내 시장규모도 약 7200만 달러(약 940억원)에 이른다. 셀트리온은 이번 아이덴젤트 허가를 통해 기존에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항암제에 이어 안과질환으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해당 판권을 확보한 셀트리온제약이 이미 안과질환 판매 네트워크를 갖춘 파트너사와 유통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장 진입 절차에 돌입한 만큼,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공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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