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료기술혁신학회 신임 회장에 조주영 교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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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사진) 교수가 대한의료기술혁신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의료기술혁신학회는 2011년 대한내시경무흉터수술연구회로 발족해 2019년 학회로 발돋음했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등의 임상의사 뿐만 아니라 기초 공학, 의공학을 전공하는 여러 분야 전문가와 의료 기업이 참여한다. 

새로운 의료 기술의 발굴, 평가, 임상 적용 등 양방향의 학문적 교류를 통해 내시경, 복강경, 로봇의 진단 및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관련 학술대회, 세미나, 워크숍을 개최해왔다. 


조주영 회장은 연구회로 발족할 때부터 학문과 치료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2019년부터 부회장을 역임하다 올해 회장으로 취임했다. 조 회장은 “명실상부한 세계의 롤모델이 되는 기초과학·의학·공학을 융합한 의료기술혁신학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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