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플라이 펫, 반려동물 건강 증진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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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주얼리 전문기업 다온TFG는 반려동물 의료기기 ‘미플라이 펫’이 의료기기 제조허가 등록을 마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플라이 펫’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반려동물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처음 선보이는 반려동물 주얼리 의료기기다. 다온TFG 측은 반려동물은 인간보다 체구가 작고 혈관의 길이가 짧아 ‘미플라이 펫’ 착용 시 혈류 개선과 면역력 증진, 심신 안정에 따른 스트레스 감소, 근육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미플라이 펫’은 다온TFG의 모회사가 보유한 인체용 메디컬 주얼리의 노하우와 데이터를 집약해 개발됐다. 아픔을 표현하지 못하는 반려동물의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반려동물용 주얼리 의료기기로 주목받는다.

제품의 효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관심이 큰 편이다. 다온TFG에 따르면 2023년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코리아엑스포와 6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JCK쇼, 10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한상대회에서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일본을 비롯한 유럽 국가에서 제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제품 출시와 함께 MOU 체결과 해외 총판 수출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국내에서도 동물병원과 유명 반려동물 체인 숍을 중심으로 관심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2월부터 동물병원과 펫숍을 통해 전시·판매가 이뤄졌다. 다온TFG 측은 반려동물 의료기기 출시로 반려동물 건강 증진에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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