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단신] 일동제약,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알리는 어린이 인형극 후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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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알리는 어린이 인형극 후원

일동제약은 서초구 약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 상연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 6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초구 약사회 회원 및 관계자, 일동제약 직원 등도 현장에 나와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의약품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취급 시 주의점 등을 주제로 꾸민 창작 공연이다. 의약품이라는 전문적인 분야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형 캐릭터를 활용해 알기 쉬운 내용으로 풀어내고, 재미있는 퀴즈와 율동 등 관객들의 참여와 흥미를 이끌어내는 요소를 더했다.


일동제약은 임직원들이 사회 공헌 목적으로 조성해 온 ‘급여 공제 적립금’에 회사 측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내놓은 기부금을 더해 공연 비용을 후원하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위해 자사의 ‘카카오 프렌즈 밴드(상처 보호용 일회용 밴드 · 의약외품)’를 전달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이 의약품 안전사고와 오남용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정체성을 살려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현안을 살피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임직원 급여 공제 적립금 ▲매칭 그랜트 제도 ▲장학재단 등을 활용해 소외 계층과 복지 시설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부 및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과 나누미 활동을 통해 ‘사랑의 집 고치기’, ‘김장 나눔’, ‘환경 정화’와 같은 지역 사회 공헌 행사에 참여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에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유한재단, 북한 출생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개최

유한재단은 2023년도 북한 출생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100명의 학생들에게 1년 분 장학금을 수여했다. 북한 출생 장학생은 ‘남북하나재단’ 을 통해 추천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들이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재단 김중수 이사장,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 김열홍 사장 등 유한 관계자와 남북하나재단 관계자, 장학금 수혜자 들이 참석했다. 김중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한재단의 장학금에는 유일한 박사님의 삶의 철학과 정신이 고스란히 깃들어 있다”며 “유일한 박사께서 그러셨듯이 학생 여러분들도 각자가 처한 여건 속에서 삶을 개척해나가고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선구적인 교육가로서 삶을 살아온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해, 지난 1970년 설립이래 올해까지 53년간 매년 우수 특성화고 학생과 대학생을 선발해 연인원 8,0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올해까지 장학금 총 규모는 250억원에 이른다.

유한재단은 2017년부터 북한 출생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기반을 위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기존의 유한재단 장학금과 더불어 북한 장학생 장학금 수여까지 더해져, 유한재단과 유일한 박사의 인재양성 의지가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리바이오, 경구용 치매치료제 개발 정부에서 임상시험 지원

아리바이오가 개발중인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매 후보물질(AR1001) 임상에 정부가 나선다. 

29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재단 공공플랫폼을 통해 경구용 치매 치료제인 AR1001 임상시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만 55~90세까지 초기 알츠하이머병으로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AR1001의 안전성·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 3상 시험이다. 임상시험은 알츠하이머병 특성상 임상시험 참여자와 함께할 보호자 1인을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 

AR1001은 국내 바이오기업인 아리바이오에서 개발중인 경구용 치매 치료 후보물질이다. PDE5억제 작용으로 치매 진행을 막고 인지기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미국을 비롯해 1250명 규모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중이다. 국내 모집 대상자수는 150~200명이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정보 검색부터 참여 신청까지 가능한 AR1001 임상시험 전용 페이지를 한국임상시험참여포털에 구축했다. 임상시험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환자는 ① “한국임상시험참여포털(https://www.koreaclinicaltrials.org/)”에 접속, ②‘알츠하이머병 AR1001 임상시험 참여’ 전용 페이지로 들어가, ③ ‘임상시험 참여신청’을 선택하고, ④ 본인 인증을 한 후 등록페이지를 작성해, ⑤ ‘제출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에게는 알림톡이 발송되며, 참여 희망자가 선별질문지를 작성·제출하면, 이를 토대로 참여 후보자를 선정한다. 임상시험 실시기관이 확정되면 후보자에게 알림톡으로 임상시험 실시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임상시험 참여를 위한 포털 이용 및 문의는 재단 참여지원 상담센터(1577-7858)의 전문상담사가 지원한다.

공공플랫폼을 통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최초의 모델이다. 초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급증하면서 공공-학계-기업이 협력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나서는 것이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21년 한국의 전체 치매 환자는 97만 2436명이다. 이중 65세 이상 고령층 치매환자는 89만2000명이다. 유병률은 10명중 1명 이상인 10.4%다. 치매 환자가 늘면서 치료·간병 등 경제적 부담도 늘고 있다. 폭발적으로 치매 유병자가 늘면서 효과적이고 다양한 치매 치료제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앞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코로나19임상시험포털’을 운영하여 코로나19 국산 백신과 치료제 개발 임상시험 참여자를 모집하여 임상시험 실시기관에 연계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FDA 3상에 진입한 아리바이오사의 AR1001 임상3상 과제를 올해 1월 제1호 공익적 임상시험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국내 임상지원을 준비해 왔다.

박인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공공성, 신뢰성, 투명성을 확보한 한국임상시험참여포털을 통해 참여 희망자에게 임상시험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국민의 신약 접근성 강화와 신약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드팩토, 뼈 질환 발생 영향 미치는 핵심 단백질 발견
 
국내 연구진이 대표적인 노화 질병인 골다공증 등 뼈 질환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과 이를 타깃으로 하는 혁신적인 치료 후보물질이 골다공증 치료에 작용하는 기전을 발견해 주목을 받고 있다.

혁신 신약 개발 기업인 메드팩토는 김성진 대표가 연구소장으로 겸임하는 재단법인 길로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통해 골다공증,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원인이 되는 파골세포 다핵화 형성에 역할을 하는 모아트(MOART)라는 단백질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Metabolism:Clinical and Experimental,’(대사)(IF : 9.8)에 게재됐다. 이 학술지는 내분비대사 분야에서 세계에서 4번째로 손꼽히는 국제학술지이다.

연구진은 파골세포의 분화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발현이 증가되는 단백질인 MOART가 파골세포의 다핵화 형성에 주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이를 토대로 MOART를 타깃으로 하는 치료제(MP2021)를 개발했고, MP2021이 골다공증 마우스 모델에서 뼈 손실을 현저하게 억제하는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MP2021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의 개발 가능성도 확인됐다.

최근 미국류마티스학회에서 공개된 전임상 데이터를 보면, MP2021은 콜라겐 유발 관절염 생쥐 모델에서 염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이 확인됐다. 도한 연골의 손상, 뼈 침식, 염증 관련 유전자의 발현을 현저히 감소시켰다. 메드팩토과 길로연구소는 MP2021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작용하는 기전과 관련한 논문을 향후 국제학술지에 투고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기존 약제와 다른 작용기전을 가진 MP2021은 특이적으로 염증과 뼈의 손실을 동시에 억제하는 혁신적인 치료제”라면서 “류마티스 관절염, 골다공증이나 뼈 전이뿐 아니라 기존 약제 치료 중단 후 일어나는 급격한 골 손실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치료제로도 사용 가능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바이오팜, 미 뇌전증학회서 세노바메이트 최신 연구 발표 

SK바이오팜은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가 12월 1일부터 5일(이하 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3 미국뇌전증학회(AES) 연례학술대회에서 심포지엄과 함께 10편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SK라이프사이언스가 12월 2일 저녁 6시에 주최하는 심포지엄에서는 ‘지속적인 발작의 영향과 발작 감소/소실 전략’이라는 주제로 뇌전증 환자의 발작 감소/소실을 향한 여러 치료 전략과 발작완전소실에 대한 미충족 수요(Unmet needs)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심포지엄에는 △다니엘 베커(Danielle Becker,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웩스너 의료센터 신경과 부교수, 뇌전증 디렉터) △파벨 클라인(Pavel Klein, 미드애틀랜틱 뇌전증 및 수면 센터 디렉터) △그레고리 크라우스(Gregory Krauss, 존스홉킨스 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 △패트릭 콴(Patrick Kwan, 호주 멜버른 알프레드 병원 모나쉬대학교 모나쉬 의공학연구소 뇌전증 유닛 교수) 등이 발표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 10건의 포스터 발표에서는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단독요법이나 난치성 소아 뇌전증 등에 대한 real-world 약효 확인을 위한 의료 정보(입원 일수, 응급실 방문횟수 등) 비교 분석 결과와, 임상(OLE) 참여 환자들의 장기간(최대 60개월) 약효 분석, 세노바메이트 복용 시 병용 약제들의 용량 감량(Dose reduction) 사례 분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연구 결과가 포함된다.

루이스 페라리(Louis Ferrari) SK라이프사이언스 의료부문(Medical Affairs) 부사장은 “당사의 이번 AES에서의 심포지엄과 포스터 발표 자료들이 약물 투여 및 관리에 대한 문제 해결 방법 등을 포함하여 의료 제공자들이 환자를 돌보는데 중요한 최신의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MSD, ‘위 스터디 위 아 해피(위 Study, We are happy)’ 캠페인 진행

한국MSD는 11월 ‘위암 인식의 달(Stomach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아 ‘위 스터디, 위 아 해피(위 Study, We are happy)’ 사내 행사를 11월 28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매년 11월은 위암 인식의 달로, 치명적인 위암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예방, 조기 진단 등 교육과 환자 지원을 위해 2010년 글로벌 환자 커뮤니티인 ‘노스토멕포캔서(No Stomach For Cancer)’가 지정했다. 한국MSD는 이 달의 취지에 공감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위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암 예방 및 위 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 실천을 장려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위암은 국내에서 암 발생률 3위(갑상샘암 제외), 암 사망률 4위 암이다. 동아시아에서 특히 발병률이 높아 위암 신규 사례의 약 75%가 아시아에서 발생했으며, 한국은 전 세계에서 위암이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국가다. 짠 음식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 위암의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위암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경향이 있으며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대부분 진행이 되고 나서야 발견된다. 위암 환자의 70% 이상은 진행성 질환으로 발전하며, 원격 전이 시 5년 생존율은 6.7%에 불과하다. 따라서 위 내시경 등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고, 평소 건강한 저염 식단으로 식사하는 등 위암 발병 위험 요인을 차단하는 것도 필요하다. 한국MSD 의학부 김수정 전무는 “전체 위암 환자의 약 10~30%에서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HER2) 양성(+), 약 70~90%에서 HER2 음성(-)을 보이므로, 진단 시 적합한 치료를 위해 바이오마커 검사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MSD는 위암에 대해 임직원들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국내 위암 현황, 위험 요인, 위암에서 확인되는 바이오마커, 검진, 예방법 등에 대한 교육 강의를 진행하고, 교육 콘텐츠를 서울사무소 및 사내 온라인 네트워크에 게시했다. 또한 위암 인지 능력 고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위암에 관련된 문제를 직접 풀어보면서 질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진 후, 위 건강을 위해 더하고(+), 빼야(-)할 생활 습관을 직접 작성해 보며 위암 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국MSD 항암제사업부 이민희 전무는 “위암은 동아시아에서는 암 사망률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11월 위암 인식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이번 사내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다짐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한국MSD는 위암을 비롯해 미충족 수요가 크고 치명적인 암과 질환에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환자들의 치료 혜택을 넓히고 치료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인바디, ‘2023 BIA 심포지엄 X 근감소증’ 개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가 근감소증 진단·예방을 주제로 한 2023 BIA 심포지엄X근감소증을 내달 10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BIA 심포지엄은 체성분측정의 기본 원리인 BIA(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 생체전기임피던스법)를 기반으로 질환별 주요 연구자들의 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추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6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근감소증’이다. 인바디는 근감소증이 한국질병분류코드로 등록된 2021년부터 BIA 심포지엄 주제로 3년 연속 근감소증을 선정해 질환 진단, 임상 연구 증례, 예방 및 개선 중재 요법 등을 다루며, 국내 근감소증 연구 및 인식 강화를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 올해는 근감소증 진단 기준의 현황과 전망을 중심으로, 학계 전반의 이슈와 치료 요법 개발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특별 강연 ▲근감소증과 체성분 분석의 이해를 위한 심화 워크숍 ▲근감소증 중재 요법(Development of treatment for sarcopenia)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임재영 교수,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 인제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태년 교수,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덕윤 교수, 서울부민병원 하용찬 원장이 각 세션의 좌장으로 나선다. 세션 별로 각 분야 의료진 및 전문가들의 세부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질환으로써 근감소증에 대한 세계적 관심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2019년 AWGS(Asian Working Group for Sarcopenia) 가이드라인 제정 이후, 2021년 국내에서도 근감소증이 한국질병분류코드로 등록되며 노년층이 가장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 꼽히기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 한국형 근감소증 진료지침(KWGS)이 발표됐다. 2024년 전 세계 근감소증 진료지침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이번 BIA 심포지엄을 통해 근감소증에 대한 주요 연구자들의 심층적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형 근감소증 진료지침(KWGS) 발표 이후 인바디를 활용한 근감소증 진단에 의학계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는 평가다. 지침 내용 중, BIA로 근육량 평가 시 과수화된 근육 평가가 가능한 세포외수분비(ECW Ratio), 근육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위상각(PhA) 지표 참고를 권고했기 때문이다. 인바디의 고사양 체성분분석기 InBody970, InBody770, BWA2.0, InBody S10 등은 부위별 세포외수분비, 위상각 등의 다양한 항목에 대한 측정 지표를 제공한다. 

해외 임상 사례를 소개하는 특별 강연도 준비됐다. 일본 국립장수의료센터(National Center for Geriatrics and Gerontology) 이사장인 히데노리 아라이(Hidenori Arai) 연구자가 연자로 참여해, 근감소증의 중요도 및 일본 내 제도적·임상적 측면에서의 BIA 활용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히데노리 아라이 교수는 2019 AWGS 가이드라인 제정 시 근육량 평가 도구로써 BIA를 포함시킨 주역이다. 

Gelderse Vallei Hospital의 Arther R.H. van Zanten 교수의 특별 강연도 주목할 만하다. 연자는 중환자실 입원 환자의 근육량 모니터링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는 연구자로서, 최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ESPEN Congress 2023) BIA 세션에서 관련 주제를 발표하고, Clinical Nutrition 학술지에 해당 연구 내용을 게재한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도 ‘BIA를 통한 중환자 개인 맞춤 영양 요법 가이드라인’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참가 사전 등록은 전용 QR코드 혹은 전화 및 이메일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 

인바디 BWA(Body Water Analyzer) 신현주 총괄은 “근감소증이 더 이상 단순 노화 현상이 아닌 하나의 질환으로 분류되며, 더 많은 사람이 명확한 진단 및 치료 기준을 기반으로 근감소증 예방 및 개선의 혜택을 누리길 바라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며, “또한, 전 세계가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들이 근감소증 진단 및 예방, 치료제 개발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의 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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