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연세병원, 17일 ‘당뇨와 대사증후군’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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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강북연세병원'은 1월 17일 오후 1시 강북연세병원 지하 1층 회의실에서 ‘당뇨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주제는 '당뇨와 대사증후군 바로 알기'로 내과 전문의 윤태욱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당뇨와 대사증후군의 발병 원인과 진단, 관리 방법 등을 두루 다룬다.

최근 들어 당뇨를 비롯한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대사증후군이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심뇌혈관계 위험인자들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의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도는 일반인보다 3~5배 높다고 알려진다.

특히 당뇨와 대사증후군이 모두 있는 경우 식사, 운동, 비만, 음주, 흡연 등 전방위적인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다. 강북연세병원이 이번 건강강좌를 마련한 배경이다. 건강강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사전 등록을 받아 진행한다.

평소 당뇨와 대사증후군 관리에 고민이 있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좌 사전 등록은 강북연세병원 콜센터(02-1800-0755)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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