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단신] 유한양행, 고함량 활성비타민 신제품 ‘메가트루맥스정’ 출시 外

인쇄
유한양행, 고함량 활성비타민 신제품 ‘메가트루맥스정’ 출시

유한양행은 고함량 활성비타민과 항산화 미네랄을 함유한 일반의약품 종합비타민제 ‘메가트루맥스정’을 출시하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메가트루맥스정 출시를 통해 메가트루 브랜드는 성분 차별성을 가진 총 5개의 타깃별 제품 라인업으로 보강했다.

메가트루맥스정은 현대인의 만성피로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처방된 16종의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고함량 비타민제제이다. 벤포티아민, 비스벤티아민, 피리독살포스테이트 3종의 활성비타민은 물론 마그네슘, 셀레늄, 아연 등의 미네랄으로 구성돼 육체피로와 체력저하 개선에 도움을 준다. 활성비타민B1 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고 약효도 오래 지속된다. 벤포티아민은육체피로, 근육통, 신경통, 눈 피로 등에 도움을 준다. 

메가트루맥스정에는 1일 권장섭취량 100%를 충족한 셀레늄 60μg과 자연산 생굴 10개에 달하는 아연 50mg이 포함되어 현대인에게 부족한 미네랄 보충에 도움이 된다. 셀레늄과 아연은 비타민 A, C, E 등과 함께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들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메가트루맥스정은 유한양행이 직접 선별한 원료로 직접 제조한 제품“이라며 ”만성피로를 느끼는 현대인들과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미네랄까지 한번에 챙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한다”고 말했다.

지아이비타, 해외 디지털 헬스케어 진출 교두보 확보

헬스데이터 테크 기업 지아이비타는 인도네시아 원격진료 기업인 클릭닥터(Klikdokter)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클릭닥터는 아시아 최대 제약사 ‘칼베 파르마(Kalbe Farma)’의 자회사다. 칼베 파르마는 지난해 매출 2조원을 달성했으며, 국내에는 제넥신과 합작법인인 KG바이오를 설립해 차세대 적혈구 증가제(EPO), 면역항암제 등의 개발·생산·유통에도 협력하고 있다. 클릭닥터 역시 이미 올해 2000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를 확보했다. 

이번 MOU체결로 지아이비타는 클릭닥터에게 스마트 워치, 스마트 체중계 등을 활용한 라이프로그 수집과 디바이스 및 앱에서 수집된 데이터 분석을 위한 AI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아이비타 이길연 대표는 “이번 제휴는 스마트 디바이스 연동 및 라이프로그 데이터 알고리즘 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해외 시장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밝혔다. 

지아이비타는 클릭닥터를 통해 라이프로그 데이터의 원격의료 활용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칼베 파르마 그룹과의 협업으로 인도네시아는 물론 동남아 진출의 발판도 마련한다.

클릭닥터의 CEO인 Hendra는 “클릭닥터의 원격진료가 지아이비타의 AI 솔루션을 통해 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이고,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통한 서비스 확장에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아이비타는 사용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AI 헬스케어앱 ‘로디(ROTHY)’를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로디(ROTHY)를 통해 실시간 라이프로그를 수집 및 관리한다. 또한 데이터 전문 인력들이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걸음 습관 가이드’를 제공한다.  

한올바이오파마 파트너 이뮤노반트, ‘HL161’ 추가 적응증 공개

한올바이오파마의 글로벌 파트너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피하주사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 ‘HL161(물질명: 바토클리맙)’의 신규 적응증 2개를 공개했다.

이뮤노반트는 7일 (현지시간) 컨퍼런스콜을 통해 바토클리맙에 대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중증 근무력증(MG), 갑상선 안병증(TED), 온난항체 용혈성 빈혈(WAIHA) 외에 추가로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성 신경병증(CIDP)과 그레이브스병에 대해서도 임상 개발을 확대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성 신경병증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에 임상 2b상을 시작해 2024년 상반기에 결과를 도출하고자 하며, 그레이브스병에 대해서는 내년 초에 임상 2상을 시작해 같은 해 하반기에 결과를 확보할 계획이다. 중증 근무력증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6월에 임상 3상을 시작했으며, 갑상선 안병증에 대한 임상 3상 시험도 금년 내에 시작할 예정이다. 온난항체 용혈성 빈혈은 허가 당국과 협의를 통해 올해 말까지 임상 2상 계획을 확정할 것이다.

새롭게 추가된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성 신경병증(Chronic Inflammatory Demyelinating Polyneuropathy)은 자가항체에 의해 말초신경 수초 부위가 손상되어 손발 저림이나 마비 등 증상이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미국에서 1만 6000명의 환자들이 해당 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병의 치료를 위해 면역글로불린(IVIG)이 쓰이고 있지만 부작용이 크고 투약을 위해 병원을 방문해 수시간에 걸쳐 약물을 투약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또 다른 적응증인 그레이브스병(Graves' Disease)은 자가항체가 갑상선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갑상선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한 경우 목 앞쪽이 붓거나 안구가 돌출되는 합병증을 동반한다. 발병 확률이 약 100명 중 1명으로 흔한 질병이지만 안전성과 부작용 등의 이유로 치료방법이 한정돼 있는 상황이다. 이뮤노반트는 지난 갑상선 안병증(TED) 임상 2상 시험에서 관찰된 데이터를 근거로 그레이브스병에 대한 임상 계획을 하고 있다. 바토클리맙이 상용화될 경우 갑상선 호르몬 생산을 감소시키는 항갑상선제와 방사선 요오드 치료법, 갑상선 절제술 등 기존 치료방법과 비교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 정승원 대표는 “바토클리맙의 적응증을 더욱 확대해 전 세계 난치성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센시안, 피부 온도 잡아주는 ‘힐링 테라피 쿨링패치’ 출시

동국제약은 피부 온도를 낮춰 진정과 케어를 돕는 ‘센시안 힐링테라피 쿨링패치’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센시안 힐링테라피 쿨링패치’는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병풀 오일이 핵심성분으로, 화한 자극이 적고 순한 쿨링감을 제공한다. 특히, 피곤한 다리뿐 아니라 얼굴을 제외한 몸의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어 팔뚝과 등, 발목이나 발바닥과 같이 쉽게 피로해지는 부위에 간편하게 부착해 빠르게 붓기를 개선할 수 있다.

또한, 보습과 진정에도 효과가 있어 강렬한 햇살에 달아오른 피부에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피부 1차 인체적용 테스트에서, 자극이 없다는 점과 피부 온도를 감소시킨다는 점도 확인됐다. 또 레몬과 오렌지 천연 오일도 함유해 긴장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다양한 형태의 압박밴드와 압박 스타킹 라인업을 선보였던 ‘센시안’이, 피곤한 다리나 열감 있는 피부에 붙이는 쿨링 패치를 출시했다”며, “서늘해진 날씨로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 많은 고객들이 외출 후 발이나 다리 피로감 해소와 피부 진정 케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시안 힐링테라피 쿨링패치는 낱개의 파우치 형태로 포장되어 위생적이면서도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다. 20매입과 4매입의 총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국제약 자사몰이나 센시안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BMS제약, ‘2022 BMS Steps for Patients’ 걷기 후원 행사 성료

한국BMS제약은 ‘세계 환자 주간(Global Patient Week)’을 맞아 7일 성동구 서울숲 공원 및 지방 각지에서 암 환자들을 응원하는 걷기 후원 행사 ‘2022 BMS Steps for Patients’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세계 환자 주간은 글로벌 BMS 주도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매년 9월 마지막 주에 BMS 본사와 전세계 지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된다. 이 주간은 BMS의 모든 활동의 중심에 환자가 있음을 상기하고 환자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환자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동료들을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 BMS Steps for Patients’는 한국BMS제약이 올해 세계 환자 주간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한 사회공헌활동이다. 한국BMS제약 임직원들이 성동구 소재 서울숲 공원과 부산, 광주, 대구, 대전 각지에 모여 걷고, 집계된 누적 걸음 수만큼 암 환자들을 위한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임직원들의 걸음 수는 비대면 사회공헌 플랫폼 ‘빅워크’를 통해 집계됐다.

이 날 행사에는 154명의 한국BMS제약 임직원들이 참여, 누적 걸음 수 약 200만 걸음을 달성했다. 걸음 수만큼 누적된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되어 거주 지역이 아닌 타 지역에서 치료를 받는 암 환자들의 치료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BMS제약 이혜영 대표는 “이번 행사는 질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활동으로, 임직원들의 걸음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암 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어려운 치료 여정을 떠나야하는 암 환자들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BMS제약은 이번 활동 외에도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국내 청년 암환자의 사회 복귀 및 자립을 지원하는 ‘리부트(Reboot)’ 프로그램, 환자 치료의 동반자인 환자 보호자에 대한 지원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환자 보호자의 날’ 등 환자와 의료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한국룬드벡, ‘괜찮니’ 캠페인 진행 

한국룬드벡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괜찮니’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매년 9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함께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공동의 노력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제정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다.

한국룬드벡이 준비한 ‘괜찮니’ 캠페인은 다가오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이야기해 봐요’라는 주제로 2021년부터 기획됐다. 주변 사람들에게 안부를 묻는 행동과 관심만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매년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서 한국룬드벡 직원은 물론 한국룬드벡이 있는 한국광고문화회관 건물 미화 담당 직원, 보안 요원, 1층 로비 이용객들에게 안부를 묻는 다양한 글귀가 담긴 엽서와 노란 꽃 한 송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준비한 꽃은 금잔화라고도 불리는 ‘메리골드’로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국룬드벡 오필수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라며 “그 어느때보다 자살 예방에 대해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며, 한국룬드벡은 사명감을 갖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룬드벡은 한국자살예방협회와 과거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 개발한 한국형 표준자살예방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전 직원이 수료하며, ‘제1호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선도기업’에 선정되는 등 자살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오고 있으며,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중앙일보에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