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의료재단, 손진희 대한병리학회 전 이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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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전문의 "진단·병리 서비스 전문성 높이는 데 기여할 것"

삼광의료재단에 합류한 손진희 대한병리학회 전 이사장.

임상검사 전문센터인 삼광의료재단은 대한병리학회 전(前) 이사장인 손진희 교수를 삼광의료재단 서울본원 병리과 전문의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손진희 교수는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의사면허를, 85년 병리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또 강북삼성병원 임상교수, 성균관대 의대 병리학과 교수, 대한병리학회 이사장,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이사장으로 활동해오며 국내 병리학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손 교수는 “삼광의료재단의 일원이 돼 기쁘다”며 “그동안 쌓아온 병리학 전문의로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진단·병리 서비스의 전문성을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광의료재단은 CAP(미국병리학회)와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관련 국제표준) 인증을 보유한 수탁검사 기관으로서, 85년 설립한 이래 코로나19 PCR 검사에 이르기까지 37년간 진단검사 서비스를 실시해왔다. 이 재단은 서울 본원을 중심으로 부산센터와 중부센터 2곳의 지역 거점 센터와 전국 40여 개 지점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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