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가을 날씨가 피부엔 함정? ‘보이는 초음파 리프팅’으로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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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용 솔루션] 닥터튠즈클리닉 나지혜 대표원장

닥터튠즈클리닉 나지혜 대표원장.

파랗게 높아진 하늘만큼 나들이 가고 싶은 기분으로 들뜨는 가을이다. 그러나 쾌청한 날씨라는 함정에 빠져 무방비한 외출을 했다가 자칫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 가을철은 환절기 피부 위협 3요소인 건조한 공기, 큰 일교차, 강렬한 자외선이 골고루 피부 노화를 가속화시키기 좋은 계절이기 때문에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 쓸 필요성이 있다.

가을철 소중한 피부를 노화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외출 시 선크림을 꼭 발라야 한다. 또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기온으로부터 피부 수분과 탄력을 지키려면 아침저녁으로 꼼꼼하게 세안하고 보습에 각별히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하지만 30~40대에 접어들수록 이러한 기본적인 케어로는 더는 노화를 막기에 역부족임을 느끼면서 좌절하는 사람이 많다. 20대 후반부터 시작된 피부 속 콜라겐의 감소를 시간이 지나 그야말로 ‘피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대다수가 ‘리프팅 시술’을 떠올린다. 최근에는 ‘초음파 리프팅 시술’을 가장 선호하는 추세다. 초음파 리프팅은 비침습적인 방식으로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수술적인 방법이 부담스럽거나 몸에 무언가를 주입하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시술이다. 시술 후에는 즉각적인 피부 개선을 느낄 수 있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피부 퀄리티와 탄력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러운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장 많이 찾는 초음파 리프팅 기기는 ‘울쎄라’로 국내에 도입된 지 만 13년이 되는 만큼 안전성과 효과 면에서 꾸준히 만족도가 높다. 울쎄라 시술은 높은 만족도 만큼이나 반복 시술하는 사람이 유독 많은 편이다. 그 이유로는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시각화(Visualization) 특허 기술을 꼽을 수 있다. 실시간으로 초음파 영상을 통해 환자의 피부 깊이 및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로 초음파 리프팅 기기 중 울쎄라만이 가지고 있다.

흔히 ‘보이는 초음파 리프팅’이라고도 하는데, 의료진이 초음파를 통해 시술 대상자의 피부 속 타깃 부위를 확인해가며 시술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섬세하게 ‘개인 맞춤 시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사람마다 피부의 두께나 상태가 모두 다르다. 이를 실제로 보면서 시술을 하는 것과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감만으로 하는 것은 시술 만족도에서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정확한 타깃 조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볼 패임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지 않아도 되며, 이전에 보형물 삽입을 했으나 부위를 정확하게 모를 경우 등에도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

울쎄라 시술 전에는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해 미리 시술 계획을 짜서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개개인의 피부 특성, 시술 부위, 생활 패턴, 연령대 등에 적합한 시술 주기와 방법을 찾아야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얼굴 부위에 울쎄라를 시술할 때에는 충분한 에너지 밀도를 유지해 얼굴 전체를 기준으로 600~1000라인을 시술하는 ‘골드스탠더드’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시술 시기는 6개월~1년 사이를 권장한다. 다만, 시술 라인 수와 주기는 가이드라인이나 평균 시술 주기보다는 본인의 피부층 두께나 지방 분포 등 개인 차이를 먼저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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