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301의원, ‘줄기세포 혁명’ 다큐멘터리 모델 모집

인쇄

19일까지 접수… 출연과 함께 줄기세포 동안 성형술 무료 지원

SC301의원이 줄기세포 동안 성형 모델 참가자를 뽑기 위해 만든 홍보용 포스터 이미지. 

줄기세포 성형수술에 주력하는 SC301의원에서 줄기세포 동안 성형 모델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SC301의원 측에 따르면 20~50대 성인 남녀 누구나 모델에 지원할 수 있으며, 모델에 선정되면 줄기세포 동안 성형술을 받으면서 ‘줄기세포 혁명’이라는 주제로 다큐멘터리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수술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신청링크를 통해 자신의 키·몸무게·나이 등을 기재해 접수하면 된다.  

줄기세포 동안 성형은 기존 지방 이식의 낮은 생착률(20~30%대)을 보완해 평균 70%대로 높인 수술법이다. 복부·허벅지 등 부위에서 뽑은 순수 지방과 여기서 따로 추출한 성체줄기세포를 적정 비율로 배합해 얼굴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꺼진 이마, 패인 눈가, 음푹 들어간 볼, 깊은 팔자주름, 함몰된 관자놀이, 틀어진 턱 등을 극복하는 데 도움된다.  

줄기세포 성형은 1차 수술만으로도 효과적이어서 두세 번 다시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는 게 장점이다. 다른 수술법보다 생착률이 높아 지방을 과량 주입할 필요가 없고, 이로 인해 괴사·석회화 같은 부작용 위험이 낮은 미용성형술이다.  

이 수술을 집도할 신동진 SC301의원 대표원장은 2008년부터 인공보형물에만 의존하던 성형 분야에서 처음으로 줄기세포를 활용한 가슴·안면 성형을 도입해 SCIE급 옥스퍼드 저널에 줄기세포 성형의 효능을 입증했다. 신 대표원장은 현재 대한줄기세포성형학회의 회장으로 줄기세포 성형 연구·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줄기세포 동안 성형 모델 신청은 SC301 공식 홈페이지와 병원 대표전화(1666-1301)로 진행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중앙일보에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