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룬드벡, 코로나 블루 등 스트레스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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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룬드벡은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앞두고 정신질환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아로마 향수 만들기 사내행사를 진행했다. 또 아로마 향수 만들기 사내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스트레스 등으로 정서·행동에 문제가 있는 아동의 일상관리를 지원하는 공공형 주택주간치료센터 송파아이존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아로마 향수 만들기 사내행사는 정신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로마 테라피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일상 속에서 간단한 활동을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정신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정신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며 아로마 오일 종류에 따른 정신건강에의 효과를 알아보고 각자에게 필요한 향수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 블루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취약군도 지원한다. 한국룬드벡은 온가족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양육 스트레스 등을 완화하는 정신 건강 증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송파아이존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아동을 비롯해 부모및 가족에게 개별 또는 집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룬드벡 오필수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교가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아동과 가족들이 전례 없는 도전을 경험하고 있다”며 “뇌 질환 치료제를 전문으로 하는 세계적 리딩 기업으로써 정신질환 치료 환경을 증진해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10월 10일로 정해진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올바른 질환 정보를 공유해 정신질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세계정신건강연맹(World Federation of Mental Health)이 제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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