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다리 붓고 저리면 정맥순환장애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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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등으로 종아리 근육 강화시켜야

추석 이후 다양한 증상의 정신적·육체적 명절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 발·다리가 붓거나, 아프고 저린 증상이 계속되면 ‘정맥순환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귀성길과 귀경길에서의 장시간 운전이나, 오랜 시간 바닥에 앉거나 서서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등 장시간 고정된 자세는 정맥순환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정맥순환장애는 성별에 관계없이 성인의 약 50%가 경험하는 대표적인 중년 질환이다. 대개 다리의 정맥 혈관 결합조직이 늘어나거나 확장돼 혈액이 정상적인 순환에 이상이 생겨 나타난다. 정맥 혈관에 고이는 혈액의 양이 늘면서 다리가 무겁고 붓는 하지쟁맥류 증상이 심해진다. 정맥순환장애로 정맥 혈관이 부풀어 올라 마치 지렁이처럼 피부 바깥으로 울퉁불퉁 튀어나오기도 한다. 

증상은 다양하다. 초기에는 무래주머니를 찬 것처럼 다리가 무겁고 붓는다. 자주 다리가 저리거나 정맥혈관이 늘어나 하지정맥류가 생기기도한다. 심하면 중증 습진, 다리 궤양으로 악화한다. 초기에 혈관 탄력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명절 기간 정맥순환장애가 발생하거나 증상이 악화됨에도, 이를 일시적인 명절 증후군으로 여기고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며 “걷기나 수영 등 종아리 근육을 강화 시켜주는 운동과 함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정맥순환개선제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센시아’는 센텔라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성분의 정맥순환 개선제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 등을 통해 정맥순환장애를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센시아 복용 1개월 이후 통증, 감각이상, 경련, 둔중감 등 정맥순환장애 증상이 70% 이상 개선됐다. 다리 부종도 현저히 감소했다. 

‘센시아’는 정맥순환 관련 의약품 부문 국내 판매 8년 연속 1위 (2013년~2020년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제품으로,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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