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서울안과 김미진 원장, 대한안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 연자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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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안압 약 임상적 활용법 공유

센트럴서울안과는 녹내장 클리닉 김미진 원장이 지난 12일, 2021년 제20회 대한안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녹내장 안압 조절 약 ‘콤비간’에 대한 임상적 활용법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사진)


대한안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는 엄격한 내부 심사를 거쳐 국내 저명 안과 전문의를 연자로 초빙해 안과의사회 소속 안과 전문의에게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2002년 이래 지속하고 있다. 올해 정기학술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온라인 강연을 구분해 진행했다. 김미진 원장은 온라인을 통해 강연에 참여했다.

연자로 공식 초청된 김미진 원장은 ‘KOCO study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KOCO study는 1년에 걸쳐 한국인 녹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로 녹내장에서 안압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약 중 하나인 콤비간의 효능과 안정성을 평가한 연구다. 연구 결과 실제 콤비간을 사용한 환자에서 효과적인 안압 저하, 편안한 점안감, 시신경 보호 효과가 확인됐으며 김미진 원장은 해당 연구와 콤비간을 실제 처방했던 치료 증례를 소개했다. 이번 강연은 콤비간을 사용하는 환자는 물론, 안압 약 처방을 고민하는 안과 전문의들에게 참고할 만한 처방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미진 원장은 “대한안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에 처음으로 연자로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다”며 “이번 강연이 많은 안과 전문의가 녹내장 치료 시 환자에게 적합하고 효과적인 안약을 처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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