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병원, 사회적 기업 스페셜아트와 사회공헌활동(CSR)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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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병원은 최근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사회적 기업 스페셜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페셜아트는 장애인 미술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의 작가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작가 발굴·육성 사업을 하고 있다. 앞으로 마리아병원은 작가를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CSR)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마리아병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이란 이유로 고용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더 많은 사회적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작가의 작품을 마리아병원 내 전시와 같은 여러 활동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마리아병원 임소현 부원장은 “작가들의 밝고 따뜻한 작품이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희망의 기운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한정된 예산에서 진행됐던 장애인 미술 교육이 마리아병원의 지원을 통해 더 높은 성장의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페셜아트 김민정 대표는 “장애 예술인 고용지원이란 새로운 도전을 함께 해준 마리아의료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가들의 성장이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리아병원은 난임병원으로 세계 3대 난임센터, 국내외 12개 분원이 있으며 난임희망캠페인, 이른둥이지원사업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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