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2020 RSNA에서 AI, 디지털 이미징 솔루션 대거 선봬

인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하는 헬스케어 기술


GE헬스케어의 '포톤 카운팅 CT(이하 PCCT)'는 종전에 인체를 투과한 결과값을 CT값으로 환산한 것과 달리, 인체를 투과한 광자를 직접 영상화 시키는 기술이다. 1990년대 이론으로만 존재했던 기술로, 최근 GE헬스케어는 PCCT 핵심 원천기술인 '딥실리콘 디텍터'를 확보하면서 조만간 PCCT의 제품화를 완료하겠다고 공표했다.

GE헬스케어는 현존하는 1.5T 및 3.0T MR 스캐너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영상 재구성 기술 'AIR Recon DL(딥러닝)'은 물론 역시  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고해상도 이미지를 자동으로 구현하는 '로직 E10 시리즈'로 진단 정확도를 높인다. 코로나 시대 의료진의 안전과 진료 효율성을 위해 한번의 클릭만으로 의료 분야 필수 기능을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알리아 IGS 7'와 모든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진료 상황, 프로토콜 준수, 인력 배치 등 업무를 최적화할 수 있는 의료 솔루션' '커맨드 센터'도 선보였다.

GE헬스케어, 2020 북미영상의학회(RSNA) 버추얼 부스. 사진 GE헬스케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GE헬스케어가 그리는 새로운 의료의 모습은 올해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2020년 북미영상의학회(RSNA)에 소개돼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GE헬스케어는 AI솔루션과 GE의 지능형 디지털 플랫폼인 에디슨(Edison) 생태계를 구축하며 헬스케어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영상의료 혁신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

GE헬스케어 키어런 머피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는 개발과 도입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차세대 헬스케어 장비를 통해 의료진이 확신을 갖고 진단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가속화시켰다”며 “GE헬스케어는 정밀의학을 실현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는 에디슨(Edison) 인텔리전스 제품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진료 기준을 현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영상 기술 개발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앙일보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