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 "항바이러스 효과 '베타딘' 비말 감염 예방에 도움"

인쇄

호흡기 질환 유발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

흔히 독감으로도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할 때 분비되는 비말을 매개로 주로 전파된다. 인플루엔자가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는 만큼 아직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19와 함께 유행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동시 감염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인플루엔자 역시 코로나19와 유사하게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과 마른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증상만으로 정확한 구별이 쉽지 않다. 

이러한 트윈데믹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확대해 실시 중이지만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위생 수칙 준수 문화와 생활방역이 자리잡으면서 호흡기 질환 환자 수가 감소했으나,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모두 비말로 전파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도 적극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다. 
 

이에 한국먼디파마는 자사의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사진)의 주 성분인 포비돈 요오드가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비롯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폐렴간균, 폐렴연쇄상구균 등 감염성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해 광범위한 항균 및 항바이러스 효과를 입증했다고 강조한다. 국내 시험관 내 실험을 통해 코로나19 원인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2를 99.99% 감소시켜 우수한 바이러스 사멸 효과를 나타냈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으며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이 간편하다.  보호자의 지도 아래 6세 이상부터 사용 가능하다. 한국먼디파마 지승만 과장은 “코로나19에 이어 겨울철 독감 유행 시기까지 겹치는 '동시 감염'을 방지하려면 적극적인 위생 관리가 최선"이라며 "포비돈 요오드 성분을 함유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구강 내 세균 및 바이러스 제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 저작권자 © 중앙일보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