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믹스 "9가지 건강기능식품 중 필요한 것만 골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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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샌드박스 일환의 맞춤형 제품 '뉴트리미 마이팩' 출시

박주연 비타믹스 대표 겸 영양학 박사(왼쪽)가 12일 출시한 개인 맞춤형 영양제 '뉴트리미 마이팩'으로 소비자에게 건강·영양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비타믹스]

개인의 식생활, 건강 행태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개별 포장해 1일 1포 형태로 간편히 섭취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 나왔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타믹스(대표 박주연)의 맞춤형 영양 전문 브랜드 ‘뉴트리미’는 오늘(12일)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코스맥스엔비티와 함께 개인맞춤형 영양제 ‘뉴트리미 마이팩’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뉴트리미 마이팩’은 뉴트리미의 영양학 박사팀이 설계한 과학적 기반의 건강·영양 문진을 사용해 개인별 필요한 영양제를 맞춤식으로 개별 포장해 주는 게 특징이다. 개인별 맞춤 제품을 하루 한 포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코스맥스엔비티의 위생적인 전문제조시설에서 개인별 맞춤에 따라 소분 제작해 소비자의 이름을 새긴 패키지를 소비자에 배송하는 식이다.

뉴트리미 마이팩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루테인, 오메가-3 지방산, 멀티비타민·미네랄 등 총 9가지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자신에게 필요한 성분만 추천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영양소의 중복 섭취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 제품은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뉴트리미 매장에서 건강·영양 상담 후 살 수 있다. 예약은 유선 전화 및 네이버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시대를 고려해 12월 중 매장뿐 아니라 화상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다.

박주연 대표는 "세계 헬스케어 시장은 개인별 맞춤형 제품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이며, 건강기능식품도 개인별 맞춤을 할 때 소비자에게 가장 바람직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번에 뉴트리미 마이팩을 론칭해 우리나라 소비자의 건강 증진과 편의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트리미는 코스맥스엔비티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개인맞춤형 기능성 식품 추천·판매 규제특례 대상사업(규제샌드박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제품 출시는 해당 사업의 일환이다. 뉴트리미는 ‘오직 나를 위한 영양’이라는 개인 맞춤형 영양 컨셉트로 20년 이상 경력의 영양학 박사와 전문의들이 모여 만든 맞춤형 영양 전문 브랜드다. 뉴트리미는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하루의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제품을 조합해 제공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뉴트리미 에센셜팩’, ‘뉴트리미 마이팩’이 있고, 오프라인(반포 매장)과 온라인으로 소비자에게 영양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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