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이라는 이유만으로, 독감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인쇄

사노피 파스퇴르, 고령자 보호 ‘독감, 위험하다高(고)!’ ?캠페인 진행

사노피 파스퇴르는 고령자 보호를 위한 “독감, 위험하다高(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독감, 위험하다高(고)! 캠페인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일 때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이 고령자임을 알리고 선제적이고 철저한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대한개원내과의사회의 자문을 받아 고령자 인플루엔자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담은 인포그래픽·카드를 제작, 사노피 파스퇴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제작된 인포그래픽·카드는 고령자가 인플루엔자 감염에 취약한 이유와 감염 시 심각성, 그리고 예방접종과 병행해야 하는 구체적인 예방지침을 담고 있다. 이 콘텐츠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누구나 사노피 파스퇴르 홈페이지(www.sanofi.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독감, 위험하다高(고)! 캠페인의 자문을 맡은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하상철 의무 부회장은 “고령자는 면역노화로 감염질환에 취약하고 기저 만성질환으로 인해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 합병증, 입원 및 사망 위험이 높다”며 “스스로 인플루엔자 감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예방접종은 물론, 예방접종 전후 면역력 관리, 생활 속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감염 시 폐렴·심혈관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 위험을 높이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폐렴 발생 위험은 최대 100배, 급성 심근경색 및 뇌졸중 위험은 각각 최대 10배·8배 증가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특히 고령자의 90%는 당뇨병·심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중증 합병증으로 병원입원 위험이 크다. 심장 및 만성폐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자는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사망위험이 최대 20배까지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이런 이유로 고령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젊은층보다 더 선제적이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고령자는 전반적인 면역기능이 저하돼 있으므로 예방접종뿐 아니라 예방접종 전 면역력 증강을 위해 꾸준한 약복용 등 만성질환 관리, 체력 관리, 건강한 식생활습관을 챙겨야 한다. 또한 예방접종 후에도 ‘손씻기’, ‘마스크 쓰기’, ‘사람 많은 곳 피하기’와 같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파스칼 로빈 대표는 “50년 이상 인플루엔자 백신을 개발해온 글로벌 백신기업으로서 고령자에게 인플루엔자 감염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며 “올해에도 코로나 19 상황에서 회사가 제공할 수 있는 최대한의 범위에서 한국 국가예방접종사업에 참여해 인플루엔자 백신인 박씨그리프테트라를 안정적으로 공급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앙일보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