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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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의료원 이형래·오승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희대의료원은 이형래 강동경희대병원장과 오승준 경희의료원 의료협력본부장이 대한의학회 창립 54주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형래 강동경희대병원장은 대한의학회 홍보이사겸 대변인으로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의학학문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오승준 경희의료원 의료협력본부장(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은 대한의학회 기획조정이사로 대한의학회 산하 188개 회원학회 업무의 선진화 및 상호 교류를 위해 헌신·봉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좌측부터 이형래 강동경희대병원장, 오승준 경희의료원 의료협력본부장

이형래 강동경희대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금 이 순간에도 고생하고 있는 모든 의료진에게 공을 돌린다”며 “앞으로도 학회 간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국내 의료 품질 발전을 통한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준 경희의료원 의료협력본부장은 ”회원학회 간의 상호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한국의 우수한 의학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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