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네안과병원, 성형안과 1세대 개척자 김윤덕 교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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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누네안과병원은 대한민국 성형안과 1세대 이자 세계적 권위자로 손꼽히는 김윤덕 교수를 영입, 성형안과센터에서 진료한다고 16일 밝혔다. 

김윤덕 교수는 활발한 임상 진료와 연구 활동으로 성형안과 분야에서는 국내외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성형안과 전임으로 연수를 시작했다 2004년에는 전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성형안과 학술모임 Orbital Society에서 활동했다. 이 학술모임은 성형안과 의사중에서도 인정받은 25명만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후 2006~2010년 대한안성형학회 회장,  2006~2008년 아시아·태평양안성형학회 회장을 지냈다. 그동안 발표한 국내외 학술논문만 250여 편이 넘는다.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미국안과학회에서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거나 강의를 많이 한 의료진에게 수여하는 상(Senior Achievemnet Award)을 받았다. 현재는 미국안성형학회 학술지, 유럽안성형학회지, 아시아·태평양 안과학회지 등의 편집위원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교수가 다루는 성형안과 분야의 눈꺼풀성형술, 안와질환, 눈물길, 눈꺼풀질환, 갑상선눈병증, 안검하수 등은 미용과 치료적인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의료진의 실력과 임상 경험이 매우 중요한 분야이다. 2008년과 2012년 EBS명의 성형안과 편에 출연하여 ‘모든 의술의 시작은 환자’라고 언급할 만큼 김교수 특유의 섬세한 감각과 기술로 성형안과 질환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서울 누네안과병원 권오웅 병원장은 "이번 김윤덕 교수 영입으로 성형안과분야의 진료와 연구부문 발전에 가속화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대학병원 이상의 최선의 진료를 환자들에게 제공, 지역 의료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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