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본 '벨로테로 필러'의 효능은

인쇄

아이디피부과 황종익 원장, 멀츠코리아서 임상 결과 발표

황종익 원장이 22일 서울 테헤란로의 멀츠코리아 본사에서 벨로테로 필러의 임상 적용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아이디피부과]

"필러 중 벨로테로(Belotero) 제품을 시술하면 환자의 얼굴선이 매끄럽고 얼굴은 더 작아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피부과 황종익(피부과 전문의) 원장은 지난 22일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한 제약기업 멀츠코리아 본사에서 '벨로테로의 물성학적 특징과 임상적 의의'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이 같이 강조했다. 벨로테로는 글로벌 제약기업 멀츠의 필러 제품 브랜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돼 85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번 강연에는 멀츠코리아 본사 인력 등 30여 명이 참석해 피부과 시술 현장에서의 벨로테로 임상 결과를 주목했다.

의학계에서는 이상적인 얼굴형이 되려면 얼굴선이 전반적으로 매끄러운 윤곽선이 유지돼야 작고 젊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본다. 황 원장은 "일부 필러는 점성이 높지만 응집성이 없어 시간이 흐를수록 겔이 흩어지고 울퉁불퉁해진다"며 "벨로테로의 대표 제품인 '벨로테로 볼륨'은 점성과 응집성이 높아 피부조직 안에서 흩어지지 않고 밀착되는 게 장점"이라고 임상 결과를 밝혔다.

이날 황 원장은 벨로테로 볼륨을 이용하면 광대가 작아보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대 축소 필러는 앞 볼, 옆 볼, 관자놀이에서 얼굴의 윤곽을 잡아 광대가 작아 보이는 효과를 내는 시술이다. 관자부위, 앞과 옆 볼 부위의 꺼짐 현상을 막는 원리다. 

벨로테로의 '벨로테로 소프트'에 대한 임상 적용 결과도 공개됐다. 일반적으로 해당 제품은 피부 건조와 동반된 잔주름을 개선하고 싶은 모든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고 20대부터 70대까지 전 연령대에서 시술할 수 있다. 황 원장은 '벨로테로 소프트'의 장점으로 '혹과 결절의 위험 감소', '혈관 비침 감소'를 꼽았다. 그는 "벨로테로는 볼륨 형성 필러 제품 중에서도 부드럽고, 지연성 과민반응이 적으며 진피에도 주입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디피부과는 4년 연속 멀츠코리아에서 선정한 골든레코드 어워드 병원으로 디에이징센터, 동안·필러 센터, 브라이트닝센터, 메디컬 스킨케어 센터 등을 운영 한다.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의료진이 얼굴선을 젊어보이게 하는 탄력 솔루션을 구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중앙일보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