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바뀔 때마다 실시간 알려주는 앱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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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코리아 '땡큐법안'

보건복지부 소관 의료법, 의료분쟁법, 정신보건법 등은 제·개정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의료인이라면 새 의료법을 발빠르게 알아야 하지만 진료 및 수술 현장을 오가며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법안이 새로 시행될 때마다 자동 알람으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개발돼 눈길을 끈다. 

'땡큐법안'이라고 명명된 이 앱은 매일 무수히 시행되는 법안에 대해 온 국민이 제대로 알고 생활에 적용하도록 돕기 위해 앱 개발 전문기업 고고코리아에서 개발했다. 
 

'뗑큐법안'의 앱 화면 예시. 본회의의결 법안을 실시간 살펴볼 수 있다.

이 앱은 의료인이라면 관련 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정보를 받아들여야 한다. 
  
법이 재·개정되거나 폐기되는 일은 늘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법안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그때마다 별도로 찾아보거나 법률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해야만 했다. '땡큐법안' 앱을 통해 필요한 법률 정보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는 게 강점이다. 

해당 앱은 법안 뉴스, 신문고, 의원, 법안, 관심법안 등의 메뉴로 구성돼 법안정보를 세세하게 제공한다. 향후 신문고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땡큐법안의 홍보대사인 언론인 출신 장익경 씨는 "현대인이 법을 모르고 산다는 것은 눈을 감고 밤길을 운전하는 것과 같다"며 "이번에 출시한 땡큐법안을 통해 많은 국민이 법을 제대로 알고 자신들의 권리와 의무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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