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을 행복하게" 한양대병원 ‘통합 의국'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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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실, 샤워시 등 편의시설 갖춰 동관 10층에 마련

한양대병원이 현대적이고 쾌적한 전공의 수련환경 조성을 위해 ‘통합 의국'을 개소했다. 사진 한양대병원
 

한양대병원이 현대적이고 쾌적한 전공의 수련환경 조성을 위해 12일 ‘통합 의국'을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병원 동관 10층에 설치된 통합 의국은 진료과별 의국과 2층 침대 등을 갖춘 당직실, 개별 학습공간을 갖춘 50석의 열람실, 휴게실, 화장실과 분리된 세면실과 샤워실 등으로 조성됐다. 

개소식에는 윤호주 병원장과 송순영 부원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진료과장, 전공의 등 다수의 교직원이 참석해 통합 의국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윤호주 병원장은 “공간 확보를 위해 어려움이 많지만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며 “명문 의과대학의 우수한 전공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고 근무해 ‘고객이 신뢰하는 안전한 한양대병원’이 되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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