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의료 한류 함께 이끌 의사·간호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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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글로벌 인재 공개 채용…간호조무사·응급구조사·코디네이터 등

비만 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전 세계 비만 시장에 함께 진출할 ‘비만 대가’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초빙 대상은 비만 치료에 뜻을 같이할 일반의·전문의(2020년 전문의 취득예정자 포함) 자격 소유자며, 초빙 분야는 지방흡입 수술과 지방흡입 주사 람스 외 진료 분야다. 초빙 지역은 오는 2월 개원 예정인 인천 병원을 포함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경기 지역 등 365mc의 총 16개 네트워크 지점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5일까지며 인터뷰·초빙 설명회는 다음 달 10일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인터넷 채용 사이트(365mcnetworks.com/global/)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원무팀, 상담팀, 운영팀, 시술팀, 만족팀 분야 등 일반 스태프도 함께 모집한다. 간호사,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 병원 코디네이터 자격증 소지자가 모집 대상자며 근무 지역은 동일하게 16개 지점이다. 지원서 접수는 다음 달 2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은 “이번 공개 채용은 지난해 12월 선포한 365mc의 글로벌 진출 결의와 맥을 같이 한다”며 “글로벌 의료 인재들이 비만 하나만 치료·연구해 온 365mc와 함께 전 세계 비만 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365mc는 비만 진료 특화 의료기관이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을 비기로 한 글로벌 진출 전략을 지난달 공개한 바 있다. 특히 글로벌 진출의 일환으로 싱가포르 굴지의 메디칼 그룹인 JYSK그룹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싱가포르 비만 클리닉 1호점을 비롯해 아세안 국가에 100개 이상의 클리닉을 개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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