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 ‘2019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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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투게더’, ‘볼룬티어 투게더’ 등 다양한 봉사 펼쳐

지난달 29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2019 제14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오른쪽)가 사회봉사 부문 식약처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한국로슈]

한국로슈는 최근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한 ‘2019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봉사 부문 식약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공동체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한국로슈는 환우 및 소외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가치와 성과를 인정받았다. 실제 한국로슈는 지난 2012년부터 10년 가까이 암 및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의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힐링투게더(구 힐링갤러리)’를 포함해 임직원 및 가족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 ‘볼룬티어 투게더’, 굿피플과 구세군 등 다양한 NGO 및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수혜자 중심의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힐링투게더’는 전국 34개 동아리의 434명의 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 환우가 참여했고 '볼룬티어 투게더’는 300명이 넘는 환자 및 소외이웃들을 돌봤다.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10년 가까운 긴 시간 동안 한국로슈 임직원들이 모두 함께 환자 및 소외 이웃, 그리고 지역 공동체 사회를 위해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의 결실을 바탕으로 이번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및 소외 이웃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박정렬 기자 park.jungry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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