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클러스터’ 입주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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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 사업화 및 연구개발(R&D) 업무 적극 지원

이대목동병원 전경.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11월 22일까지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클러스터’에 입주할 산학 협력 기업을 모집한다.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클러스터는 국제 첨단 융복합 메디컬 연구개발(R&D) 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이화여대-이화의대-이화의료원 세 개의 축을 기반으로 산·학·연·병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화의대의 강서구 마곡지구 이전 후 이대목동병원 내 의학관에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 산학협력 공간을 마련하고 입주할 산업체를 모집하게 됐다. 입주 기업에는 공용 연구 장비를 지원하고 장비 사용 교육을 시행한다. 편의시설 이용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입주 기업 모집 분야는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 등 바이오·의료로 오는 11월 18일 현장 설명회를 갖고 신청서 접수는 22일까지 받는다. 입주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화의료원 홈페이지(www.eumc.ac.kr)와 이대목동병원 홈페이지(mokdong.eumc.ac.kr), 이대서울병원 홈페이지(seoul.eumc.ac.kr)를 참고하거나 이화의료원 연구진흥단(02-2650-2020, 02-6986-260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병인 이화여대 의료원장은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계기로 이화의료원이 글로벌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R&D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산학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고 바이오·의료 산업을 선도하고자 산학협력 공간을 마련, 입주 기업을 모집하게 됐다"며 "앞으로 첨단 융복합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입주 기업의 의료기술 사업화 및 연구개발 업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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