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류마티스학회, 제10회 골드링캠페인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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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국 19개 병원에서 진행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제10회 골드링캠페인’(www.goldring.or.kr)의 일환으로 4일부터 약 한 달간 전국 19개 병원이 참여하는 류마티스관절염 및 강직성척추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척추와 관절에도 변형을 막는 골든타임이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류마티스관절염과 강직성척추염 등 대표적인 류마티스 질환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서울, 인천, 경기, 대전/충남, 전북, 광주, 대구, 부산 등 19곳의 병원에서 진행되며 환자를 비롯해 환자 가족, 일반인 등 질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대한류마티스학회 박성환 이사장은 “정보의 홍수 시대에 자신의 증상을 포털 검색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의 진료 없이 방치되면 증상이 악화돼 최악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며 “류마티스 질환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 열리는 골드링캠페인 전국 건강강좌를 통해 자신의 증상을 류마티스 질환 증상으로 인식하고, 조기 진단과 치료로 이어갈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골드링캠페인은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 류마티스 질환 치료에 희망을 약속하는 류마티스질환 올바로 알기 공공캠페인으로 올해 10회를 맞이했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매년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환자 및 대중의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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