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코리아-국립암센터 '암환자 토탈 케어'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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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기반의 전 주기적 토탈헬스케어 연구 과제 공동 수행

국립암센터와 눔코리아 주식회사가 최근 암환자 토탈헬스케어 공동연구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립암센터와 눔코리아 주식회사가 4일 국립암센터 행정동 3층 첨단회의실에서 암환자 토탈헬스케어 공동연구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눔코리아]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암환자의 치료, 복지, 자가관리를 통합하는 커뮤니티 기반의 전 주기적 토탈헬스케어 기반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암센터는 유방암, 위암, 대장암 환자 및 생존자를 위한 영양, 생활개선, 휴먼코칭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할 계획이다. 해당 연구는 2021년 말까지 진행된다.

국립암센터는 암종 및 치료시기별 영양과 생활 개선, 휴먼코칭 프로그램 프로토콜 개발과 앱 기반의 임상연구 진행을 담당한다. 눔코리아는 임상연구에 우선 참여기업으로 참여해 개발된 프로토콜을 서비스로 전환하고 앱 기반 휴먼코칭을 관리한다.

국립암센터 정소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은 “이번 공동연구는 암 치료와 치료 후 전 주기에서 암환자의 건강을 효율적으로 돌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공동연구가 좋은 결실을 맺어 암환자의 삶의 실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눔코리아 김영인 대표는 “국립암센터와 의미 있는 연구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면서 “그 동안 눔이 모바일 행동변화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암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park.jungry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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