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사회보장정보원, 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

인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사회보장정보원과 보건·의료분야 발전 및 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정보기술을 공유하면서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일차적으로 공동으로 보건의료 정보기술 및 업무 프로세스 제공을 추진해 대국민 보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상호 협력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제약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인 동시에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제약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보장정보원은 아동수당, 기초연금 등 전 국민이 생애주기에 맞는 사회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8대 정보 시스템을 운영하는 정보 전문기관이다. 정보원은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공공보건포털, G-health를 통해 전국 3500개의 보건기관 및 대국민 건강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중앙일보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