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 소장은 대한민국의 제약바이오산업이 발전하기 위한 조건으로 '정부와 업계간 소통'을 꼽았다. 인 소장은 "정부와 제약바이오업계 지도자들이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제약업계 CEO 초청 세미나에는 매 회 국내외 제약, 바이오기업 최고 경영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박정렬 기자 park.jungry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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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연세의료원 국제진료소장 "정부와 산업계 소통 강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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