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제약, 같이 걷고 나누는 2019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 진행

인쇄

임직원·의료인이 함께 걸으며 후원금 마련

한국화이자제약은 함께 걸음으로써 장애인 운동선수를 응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2019 ‘따뜻한 발걸음’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이스테블리쉬트 메디슨 (Established Medicines: EM) 사업부문에서 주도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함께 건강한 활동을 통해 기부에 참여해 참여자와 수혜자 모두 건강을 추구한다. 지난해에는 전국의 의료진과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 약 100명이 참여해 어려운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지닌 장애인 운동선수를 위한 기부금 조성에 기여했다.

올해는 참여 대상 및 기부금 확대를 위해 더욱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18일부터 20일까지 여수에서 진행되는 대한정형외과학회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지난해보다 더 많은 현장에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의료진은 정형외과, 류마티스 내과, 가정의학과 및 일반 내과 등 올해 진행 예정인 1차 진료의 대상 자사 심포지엄과 학회에 마련되는 캠페인 부스를 통해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영업 담당자의 방문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걸음 수 적립 방법인 스마트폰 앱 ‘빅워크(Big Walk)’를 이용하는 것에 더해 캠페인 부스에 설치된 스텝퍼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발걸음을 적립할 수 있어 참가자들이 좀 더 재미있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참여 방법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캠페인 참여 독려를 위해 캠페인 소개와 지난해 성과를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낸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으며, 해당 영상은 캠페인 부스에 직접 방문 및 영업 담당자 방문을 통해서 시청 가능하다. 또한 의료진들이 더욱 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방법 설명과 빅워크 앱 다운로드가 가능한 QR코드 및 NFC 태그가 포함된 ID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이스테블리쉬트 메디슨 (Established Medicines: EM) 사업부문 대표 이혜영 부사장은“의료진과 임직원들이 함께 걸음으로써 어려운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지닌 장애인 운동선수를 응원한다”며 “올해도 더욱 많은 참가자들이 따뜻한 발걸음을 통해 같이 걷고, 희망의 가치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지난해 모아진 한국화이자제약과 의료진분들의 따뜻한 발걸음은 어려운 상황에서 훈련하고 있는 장애인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중앙일보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