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캐치프레이즈는 교직원 공모를 통해 총 50여건의 작품을 심사한 결과 선정됐다. 이주헌 강동성심병원장은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고객과 교직원을 위한 강동성심병원의 진심과 다짐”이라며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함께 헤쳐 나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park.jungry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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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겠습니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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