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홍보협회장에 분당서울대병원 이제혁 홍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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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홍보협회 '2018년도 하반기 세미나 및 정기총회' 개최

한국병원홍보협회가 지난달 30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2018년도 하반기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도 협회를 이끌 회장 및 부회장 등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2019년도 제20대 회장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이제혁 홍보팀장(사진)이 선임됐으며, 강북삼성병원 커뮤니케이션파트 김성녕 파트장이 부회장에, 고려대학교의료원 커뮤니케이션팀 김대희 팀장이 감사로 선임됐다.


전국의 병원홍보 담당자 1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달라진 의료광고심의(이세라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의료관광객 유치지원 사업 안내(주성희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장) ▶환자와 시민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디자인(팽한솔 서울의료원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 팀장) ▶타업종 오랜 경력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프로 출근러 vs 프로 홍보인(이인섭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부사장) 등 홍보 관련 직무역량강화와 병원홍보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보대상 및 공로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의 ‘문안(問安)’이 사보부문 대상을, 인제대 상계백병원 ‘백진(白進)’이 뉴스레터부문 대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과 포항세명기독병원 대외협력홍보팀 김필순 부장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이날 차기회장으로 선임된 분당서울대병원 이제혁 홍보팀장은 “협회의 회장직을 맡게 돼 커다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향후 ▶지역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병원 홍보인의 유대관계 강화 ▶홍보담당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전체적인 ‘병원행정 실무교육’ 강화 ▶병원홍보협회만의 인적 네트워크로 ‘홍보전문성과 시너지 효과를 증진시키겠다. 정책과 지침 제안,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홍보실무 교육 등 병원홍보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park.jungry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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