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부상 예방하려면 이것 하나만 기억하세요

인쇄

스트레칭 시 미열이 근육 뭉침과 경련 예방

운동 부상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스트레칭이다.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굳어있던 근육·인대가 풀어지고, 관절이 유연해진다. 또 스트레칭으로 생긴 약간의 열이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근육 뭉침이나 경련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허벅지
달리기를 비롯한 스포츠 활동에서 가장 흔하게 부상이 발생하는 부위가 허벅지(햄스트링)다. 허벅지는 달릴 때 중심을 이동하고 착지할 때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을 한다. 스트레칭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도하게 스피드 훈련을 하면 부상이 잘 발생한다.

무릎
무릎 관절 스트레칭을 통해 하체의 근력과 유연성을 키우면 부상 위험이 줄고 무릎 관절에 주는 부하도 감소시킬 수 있다. 왼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오른쪽 무릎을 직각으로 세운 후 골반과 허벅지 앞쪽이 늘어나는 느낌이 들 때까지 15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좌우 각각 2회씩 반복한다.

손목
팔을 쭉 펴고 손바닥이 앞을 향하도록 편 뒤 반대편 손으로 손을 몸 쪽으로 지긋이 당긴다. 약간 당기는 느낌이 들 때 20초간 유지한다. 양 손 각각 같은 동작을 3~5회 반복한다.

준비운동
준비운동을 할 때 평상시보다 당긴다고 느끼는 부위가 있으면 그 부위를 좀더 스트레칭 해주는 게 좋다. 근육의 경직도가 높다고 볼 수 있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긴장한 근육은 운동 중 근육 파열이나 염좌 같은 부상의 원인이 된다.

관련 기사

< 저작권자 © 중앙일보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