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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 이겨낸 환자, 2차 고통 유발하는 합병증은?
암 수술 이겨낸 환자,
2차 고통 유발하는 합병증은?
통증·피로·삼킴곤란 등 호소…삶의 질 위한 재활치료 필요 암환자의 생존기간이 늘어나면서 신체 기능이나 삶의 질 향상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암환자는 통증, 피로, 연하곤란(삼킴곤란), 무기력, 우울감, 빈혈, 구토, 영양결핍, 호흡부전 등의 합병증을 호소한다. 적절한 재활의학적 치료로 2차 고통을 줄여야 한다. 유성선병원 재활의학과 이주연 과장의 도움말로 암환자의 재활치료를 알아봤다.통증은 암환자가 흔히 호소하는 증상이다. 크게 암세포의 직접적 침윤에 의한 통증, 암 치료와 연관된 통증, 암과 연관되지 않은 기타 통증으로 분류한다. 어떤 종류의 통증인지 구분해야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다. 다음으로 흔한 증상은 피로다. 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의 7~100%가 피로를 호소한다고 알려져 있다. 치료가 끝난 후에도 수개월 또는 수년 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피로는 빈혈, 영양부족, 정신적 스트레스, 수면장애, 항암치료의 부작용 등에 의해 발생한다.환자들에게서 보이는 증상은 어떤 암이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위장관암이나 두경부암 환자는 주로 연하곤란(삼킴곤란)을 호소한다. 장 절제는 비타민 등 영양소의 부족을, 방사선 치료와 화학요법은 구역·구토·식욕부진·구강 내 병변을 유발해 영양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다.암의 해부학적 발생 부위에 따라 신경학적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뇌에서 발생했거나 뇌로 전이된 암은 발작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수술 후에는 운동, 인지 및 기능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척추에 암이 생기는 경우에는 근육 약화, 자율신경계 이상, 감각 저하가 올 수 있다.암 수술 받은 1~2일 후부터 관절 운동 시작 환자 수가 많은 유방암의 경우 수술 직후 창상(예리한 도구에 의해 발생한 상처), 환상 유방 감각(유방을 절제했는데도 여러 감각을 느끼는 증상), 팔 부종 등으로 인해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방사선 치료 후 흉부에 통증을 느끼거나 어깨 관절이 뻣뻣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외과에서 암 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는 수술 1~2일 후부터 재활의학과와의 협진 하에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굴곡운동(구부릴 수 있는 정도를 증가시키는 운동)은 처음엔 약 40도 이내로 제한하다가 수술 4일 후부터 40~45도까지 허용한다. 그 뒤 수술 후 4~6일째에는 굴곡 90도, 외전(팔다리를 밖으로 내뻗는 동작) 45도까지 증가시킨다.유출관(체액이 빠져나가는 통로)을 제거한 환자는 운동 범위를 보다 적극적으로 늘린다. 통증으로 인한 근연축을 막기 위해 물리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이 같은 조기 운동은 림프부종이 발생한 환자의 경우 림프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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