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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껍질처럼 변한 유방 피부는 암 징후, 30대부터 예방에 신경 써야
귤껍질처럼 변한 유방 피부는 암 징후, 30대부터 예방에 신경 써야 자가 검진 수시로 하고 35세 넘으면 X선·초음파 병행 권고 유방암은 여성이라면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질환이다. 주로 40~50대 중년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환자도 증가세다. 다행히 조기 발견과 정기 검진으로 극복할 수 있다. 유방암에 대처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항을 인천성모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강영준 교수에게 들었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 1. 조기 발견하면 5년 생존율 93.8%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체 신규 여성 암 환자 13만3800명 중 약 21.5%에 해당하는 2만8720명이 유방암이었다. 유방암은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율이 높다.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은 2021년 기준 93.8%다. ━ 2. 치밀 유방 많아 X선·초음파 병행 권고 유방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유두가 함몰되고 피부가 부어올라 땀구멍이 도드라져 귤껍질처럼 보이면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암 발생 후 시간이 지났을 가능성이 있다. 강 교수는 “30세 이상 여성은 매월 자가 검진하고 35세 이상은 2년 간격으로, 40세 이상은 1~2년마다 전문의를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 여성은 유방 조직이 치밀한 경우가 많다. 유방 X선 촬영과 초음파 촬영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3. 늦은 폐경, 알코올 섭취가 위험 인자 유방암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몇 가지 위험 인자는 잘 알려져 있다. 과거 유방암 병력이나 가족력, 이른 초경, 늦은 폐경, 출산이나 수유 경험의 부재는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다. 비만과 피임약 복용, 알코올 섭취, 방사선 노출도 위험 인자로 작용한다. ━ 4. 수술은 필수, 부분 절제와 보존술 시행 유방암의 필수 치료는 수술이다. 과거에는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이 대세였지만, 최근에는 삶의 질을 고려한 부분 절제술이나 유방보존술이 주로 시행된다. 종양의 상태에 따라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요법, 항호르몬 요법 등 다양한 치료법을 병행한다. ━ 5. 좋고 나쁜 음식 따로 없어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영양 섭취와 운동, 정기적인 건강 검진이 중요하다. 특별히 좋은 음식이나 나쁜 음식은 없지만,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나 과다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다. 비만은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 체중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 ※유방암 자가 진단법 1. 거울을 보며 유방의 모양이나 윤곽 변화, 좌우 대칭 여부 비교 2. 양손을 뒤로 깍지 끼고 힘을 주면서 앞으로 내밀어 피부의 함몰 여부 관찰 3. 검진하는 유방 쪽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반대편 손가락으로 유방의 바깥쪽 상단에서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검진 4. 쇄골의 위·아래 부위와 겨드랑이 하단에 멍울이 잡히는지 확인 5. 유두에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있는지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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