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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들었다'고 표현하는 통증도 알고 보면 질병
'담 들었다'고 표현하는
통증도 알고 보면 질병
근근막통증증후군, 고강도 반복 움직임 피하고 통증 지속하면 병원 찾아야 근육통 환자의 3명 중 1명이 함께 겪는 질병이 있다. 근근막통증증후군이다. 근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의 과도한 사용이나 올바르지 못한 자세, 스트레스 등으로 근육에 통증 유발점(Trigger point)이 생기면서 통증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낯선 표현 같지만, 우리가 흔히 ‘담이 들었다’‘근육이 뭉쳤다’ 등으로 표현하는 통증이 바로 근근막통증증후군이다.근근막통증증후군은 담이 든 정도로 경미한 통증만 나타나기도 하지만 근수축과 운동 범위 감소, 근육 약화 및 자율신경계 증상이 동반되는 등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 또 만성화하면 일반적인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수도 있다.특히 근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 근막 속에 통증을 유발하는 압통점, 즉 통증 유발점이 생기는데 이를 압박하게 되면 심한 통증을 느끼면서 멀리 떨어진 부위까지 통증이나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통증 유발점을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근육 내 흉터(섬유화)를 만들고 통증으로 인해 움직임의 제한이 생길 수 있다.인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박정현 교수는 “근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의 과도한 사용이나 외상, 거북목증후군과 같은 올바르지 못한 자세 등이 주요 원인이지만 여러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며 “일반적인 진통제로 듣지 않는 근육 통증이 지속할 경우 병원을 찾아 통증 유발점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근육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30~85%가 근근막통증증후군을 함께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녀 차이는 별로 없고 27~50세 사이에서 주로 나타난다. 박정현 교수는 “근근막통증증후군은 객관적으로 진단할 검사나 영상의학 검사가 아직 부족하고 초음파로 통증 유발점을 찾는 방법이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 상용화되지 않고 있다”며 “촉진 혹은 주사 치료 등으로 통증 부위에서 통증 유발점을 발견하는 것이 현재까지 유일한 진단 방법이다”고 했다.통증 유발점에 약물 투여하는 주사 효과적경증은 운동요법, 마사지,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으로 쉽게 호전된다. 반면 만성화한 경우 통증 유발점이 섬유화돼 이들 치료로는 치료가 어렵고 쉽게 재발한다. 이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통증 유발점 주사다. 통증 유발점 주사는 통증 유발점에 약물을 투여해 해당 부위의 섬유화를 끊어 순환을 좋게 하고 통증 유발 물질을 제거한다.심한 경우에는 통증 유발점 주사에도 반응이 없을 수 있다. 이때는 신경 치료를 통해 통증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주고 혈액 순환을 증진 시켜 통증을 빠르게 경감시켜 주기도 한다.근근막통증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강도의 반복되는 노동이나 ▶손을 어깨높이 이상으로 올리는 작업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거나 ▶오래 서 있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작업 중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주거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 ※근막통증증후군 자가 진단법 ①특별한 질환 없이 목, 허리 등 근육이 뻐근한 느낌이 지속된다.②컴퓨터 작업과 같이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 일한다.③뻐근한 부위를 누르면 아픈 부위(point)가 있다.④피로감이 심하고 두통, 불면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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