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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여성, 골밀도 사수하는 노하우
폐경 여성, 골밀도 사수하는 노하우 검진, 약물 치료, 식습관 개선, 운동으로 '골 소실 예방' 골다공증은 가벼운 외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정도로 뼈가 약해진 상태를 말한다. 폐경 이후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지만 증상이 없어 골다공증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골다공증이 무서운 이유는 골절로 이어지기 쉬워서다. 골절이 생기면 자칫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골절을 막으려면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강동경희대병원 산부인과 유은희 교수는 “폐경 여성 혹은 6개월 이상 무월경 상태가 계속된 젊은 여성은 여성 호르몬이 낮아 골다공증 위험도가 높을 수 있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골다공증의 진단은 대부분은 골밀도를 측정해 판단한다. 골밀도 검사를 통해 T 점수가 -2.5 이하면 골다공증, -1.0~-2.5 사이는 골감소증, -1.0 이상이면 정상으로 분류한다.폐경 초기일수록 호르몬 치료 효과적여성은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줄기 시작하면 골다골증에 노출되기 쉽다. 평소에 골밀도가 낮은 여성은 폐경 직후 골다공증이 바로 진행되기도 한다. 이때는 호르몬 치료 같은 약물 치료를 받으면 효과적이다.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골 소실은 마지막 월경의 1년 전부터 급속히 진행된다. 폐경 초기에 호르몬 치료를 시작할수록 골소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여성 호르몬제, 선택적 여성호르몬수용체 조절제, 조직선택적 여성호르몬 복합제, 티볼론, 데노수맙, 비스포스포네이트, 부갑상선호르몬, 비타민 D, 비타민 K2 등 다양하다.칼슘 하루 2~3회 섭취, 저염식 권장골다공증을 예방·치료하기 위해선 식습관이 중요하다.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하루 2~3회 섭취하고 소금을 적게 먹으며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와 생선을 야채와 함께 충분히 먹는 게 좋다. 알코올은 뼈 세포 형성과 칼슘 흡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되도록 자제한다.비타민 D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서 만들어지거나 우유, 달걀 노른자 등에 함유돼 있다. 콩도 골다공증에 매우 좋다. 콩에 함유된 이소플라본 성분은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전신 운동으로 근육, 뼈 밀도 최대한 유지해야적절한 운동은 뼈 건강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된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의 무게와 함께 뼈의 무게가 감소하므로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증가시키면 골 소실을 줄일 수 있다. 추천 운동은 걷기처럼 전신을 사용하는 체중 부하 운동이다. 하루 30분 이상 걷기 운동을 하고 따로 시간을 낼 수 없다면 평소에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좋다.여기에 가벼운 근력 강화 운동이나 필라테스, 요가 같은 유연성 강화 운동을 함께 해주면 좋다. 단, 척추에 지나치게 무리가 가는 자세는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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