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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후 손발 끝 저리면 부작용 증상일 수 있다?
예방접종 후 손발 끝 저리면
부작용 증상일 수 있다?
말초신경질환 ‘길랭-바레 증후군’ 조기 식별해야 예방접종에도 드물지만, 부작용이 있다. 예기치 못하게 운동·감각 마비가 발생하는 말초신경질환인 ‘길랭-바레 증후군’이 대표적이다. 말초신경은 운동·감각신경이 한 덩어리로 함께 뭉쳐 다니기 때문에 손상 시에는 운동·감각 마비가 동반되기도 한다. 경희대병원 신경과 윤성상 교수는 “침범당하는 신경 개수와 대칭 여부에 따라 초점성, 다초점성, 다발성으로 나눌 수 있다”며 “초점성(하나의 신경 혹은 다발의 신경)은 엄지부터 네 번째 손가락이 주로 저리는 팔목터널증후군이, 다초점성(여러 신경, 비대칭성)에는 루푸스 등의 자가면역질환이, 다발성(여러 신경, 대칭성)에는 길랭-바레 증후군이 있다”고 말했다.여러 신경의 대칭적 이상으로 발생하는 길랭-바레 증후군의 경우 백신 접종 후 발병하기도 한다. 윤성상 교수는 “환자의 약 70% 정도는 마비가 진행되기 전 백신 접종 외에도 감기·폐렴·위장관염 등의 질환이 선행되기도 한다”며 “마비 전 손·발 끝이 저리거나 하지로부터 상지로 진행하는 대칭성 마비가 감각 이상을 동반하기도 하는데 보통 1~3주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되지만 수 일만에 급격히 악화하기도 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마비는 경미한 수준에서부터 호흡 마비까지 진행될 수 있으며 사망률은 약 3% 내외다. 길랭-바레 증후군의 진단은 병력청취를 바탕으로 신경학적·신경전도·뇌척수액·항체검사 등을 시행한다. 검사 중 신경전도 및 뇌척수액검사는 발병 후 최소 일주일은 지나야 이상소견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임상·신경학적 검사에서 이 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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