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의료복지지원 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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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명 넘는 전·현직 소방관 전국 120여개 유디치과 어디서나 동일한 우대 혜택 제공

유디치과협회(이하 유디치과)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이하 소방동우회)는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소방안전협회 대회의실에서 ‘전·현직 소방공무원들의 구강건강 증진 및 의료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진세식 유디치과협회 협회장(왼쪽)과 김철종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회장이 13일 한국소방안전협회 대회의실에서 전현직 소방관들을 위한 의료지원 협약서를 작성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유디치과협회]

이날 협약식에는 진세식 유디치과협회 협회장과 김종명 ㈜유디 사장을 비롯해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김종철 회장, 최인창 단장 및 양 측 주요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의료지원 협약식을 계기로  현직 소방관을 비롯해 상이 소방관 및 퇴직 소방관까지 약 6만 여명 이상의 소방공무원은 유디치과협회에 소속 된 전국 120여개 지점에서 동일한 의료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진세식 협회장은 “화재진압현장에서 이를 악물고 구조활동을 하느라 소방관의 치아가 성한 곳이 없다는 이야기는 큰 충격”이었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화재현장에서 목숨 걸고 활동하는 소방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유디치과 덴탈버스 뿐 아니라 소방가족을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에 참여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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