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세계한인무역협회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 돕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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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RIS사업단과 세계한인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 업무 협약 맺어

지난 12일 원광대학교 RIS사업단에서 원광대학교 RIS사업단과 세계한인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이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협의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싱가포르 거점 아세안 수출 지원단 사업인 해외투자유치, 기술 수출 지원, 해외 고용 프로그램,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및 지원하게 된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 한국의 경제발전, 무역증진,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고 한민족 경제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들이 결성한 단체다. 현재 73개국에 148개 지회가 있으며 6900여명의 정회원이 활동 중이다.

 세계한인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 구혜영 지회장은 “세계한인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거나 이미 해외 진출 중인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한 경험이 많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의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선별하여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원광대학교 RIS사업단 박성훈 단장 또한 “원광대학교 RIS 사업단은 8년 동안 지역연고육성사업으로 전라북도지역의 기술력 있는 업체를 선별하고 지원해왔으며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업무 협약을 통해 해외 수출을 원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기회 제공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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