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한국여류화가협회와 소녀가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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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22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전관에서 개최

차병원이  16~22일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전관에서 개최하는 한국여류화가협회의 45회 정기전시회와 소녀가장을 돕는 자선전시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풍요로움을 노래하다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자선전시회는 한국여류화가협회 소속 여류 작가들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작품 판매수익금은 소녀가장을 돕는 후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여류화가협회 강승애 이사장은 “소외되고 그늘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자선전시회를 준비했다. 여성전문병원인 차병원과 이번 소녀가장돕기 전시회를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한국여류화가협회는 1972년 창립돼 회화를 전공한 여성미술인들로 구성된 한국의 여류미술인 단체다. 원로작가와 중견, 젊은 작가까지 28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매년 정기전과 지방전, 기획전을 연다.

한편, 차병원은 19년 동안 해외 의료취약지역인 우즈베키스탄, 중국 연변 등 해외 심장병 환아들을 위한 무료 심장병 수술 사업인 ‘사랑의 메신저 운동’을 펼치고있다.  최근에는 탈북자 후예가 탈북자를 돕는다는 취지 아래 북한이탈주민 대상으로 출산장려?여성건강증진 및 장학금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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