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인터벤션 병원 민트병원 오픈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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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인터벤션 병원인 민트병원 오픈식이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부터 문정동 민트병원 4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민트병원은 신축건물 2개 층의 연면적 600평으로 설계 기간만 6개월이 소요된 프로젝트로 서비스디자인(위아카이) 을 통해 이해 관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공감디자인으로 완성된 국내 첫 인터벤션 병원이다. 인터벤션이란 말초혈관질환, 자궁근종, 정맥류, 간암 등의 질병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새로운 치료 방법을 말한다.

 

특히 환자 경험 서비스디자인을 접목한 병원디자인을 제안하기 위해 근거기반 디자인(Evidence Based Design), 경험 디자인(Experience Design), 서비스 디자인(Service Design), 신경건축학(Neuro-architecture)의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함으로써 이론적인 면과 실무적인 면을 함께 고려한 접근을 한 프로젝트다.

 

이번에 마련한 민트병원 오픈하우스는 3월 18일 그랜드 오픈에 앞선 전야제로서 첨단의학의 민트병원과 위아카이가 만나 서비스제공자와 사용자가 경험하는 병원 공간을 탄생시키기까지 설계에서 시공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이다. 1부는 설계자, 디자이너, 시공자, 의뢰인을 대변한 사람들과 미니세미나를, 2부는 병원 구석구석을 직접 돌아보는 투어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노미경 위아카이 대표가 ‘사용자 중심 디자인으로 본 공감디자인’을 김현주 위아카이 PM이 ‘민트병원 과정 설계스토리’를 되짚어 본다. 또한, 위아카이 홍종호 소장이 ‘병원 설계 방법의 장점’으로 현장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나누고, 민트병원 김재욱 원장은 ‘환자 중심의 병원을 만들다’로 국내 최초의 인터벤션 병원 구축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례 발표자 외에도 직접 설계에 참여했던 설계자, 디자이너, 시공자 및 병원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시공담당의 홍중호 소장, 고연우 주임, 백승호 주임이 설비담당의 안상훈 상무(한일엠이씨), 신명수 소장 (ShinM&B), 전기담당으로는 문영재 소장 (한일에이씨), 박창기 소장(다우정보통신)이 참여해 설계에서 완공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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